한미 정상회담 2시간 20분 만에 종료…유쾌한 공개 회담 후 오찬.

李 “北문제, 트럼프와 제한 없이 얘기… 길 만들어야”.

문수로 센트레빌

李 “주한미군 유연화 쉽게 동의 어려워”.

李, 50분 깜짝 기내간담회… “국정운영 정신적으론 즐겁다” [한·미 정.

이 대통령 "트럼프, 한미일 협력 중시.

美국무부 “블레어 하우스, 연례 유지 보수 작업으로 8월 휴관”.

李대통령, 트럼프에 '피스메이커' 역할 요청…정상회담 실질 화두는 北.

트럼프 "10월에 방한…남북 정상회담 주선할 수도".

트럼프 "주한미군 기지 부지 소유권 요청…알래스카 가스전 합작사 만들.

이 대통령, 트럼프의 '한일 관계 우려'에 "이시바 총리 만나 여러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