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세계 최초로 '조로증' 치료 가능성 열었다.

800만명에 1명꼴 급속노화(조로증) 치료법 찾았다.

빛으로 단백질·mRNA 필요할 때 꺼내 쓰는 기술 개발.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

간경변·간암 유발 B형·C형 간염, 조기검진이 ‘완치 열쇠’.

성균관대학교 박재형·방창현 교수팀, 통증 없이 엑소좀을 피부 깊숙이.

증상 없는 간염, 방치하면 간 경변·간암까지 [e건강~쏙].

15년 전 '비소 생명체' 논문 철회 놓고 과학계 '갑론을박'.

성균관대 박재형-방창현 교수팀, 통증 없이 엑소좀 피부 침투시키는 신.

[세계 간염의 날]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간다? 'B형·C형간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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